지난 2009년 4월 국민 MC' 김제동(35)이 요미우리 자이언츠 이승엽(33)의 선전을 위한 기살리기에 나섰답니다.

당시에 이승엽과 절친한 김제동은 히로시마와의 개막 3연전이 열리는 일본 도쿄돔을 찾아 후배의 불방망이쇼를 위해 아낌없는 응원을 펼칠 태세였답니다. 당시 일본 하네다 공항에서 만난 김제동은 "올해 잘 할 것 같다"고 기대감을 표시를 한 바가 있죠.

참고로 김제동의 고향 출생지는 경상북도 영천시이며 학력 대학교는 계명전문대학이죠.

Posted by 유명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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