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실치회에서 논산 우어까지. 김종국이 충청도의 맛을 만끽했답니다. 2019년 5월 26일 방송된 SBS ‘마운 우리 새끼’에선 김종국의 싱글라이프가 공개됐답니다.

이날 김종국은 ‘뚱 브라더스’와 함께 충청도 먹방에 나섰습니다. 첫 메뉴는 당진 실치회인데 실치로 만든 다양한 요리에 김종국은 폭풍먹방을 선보였답니다.

이어 뚱 브라더스가 추천한 요리는 바로 논산 우어입니다. 우어는 의자왕이 즐겨 먹었다는 진미인데 이에 김종국의 기대감도 고조됐답니다.

김종국은 탱탱한 우어회에 “전어 느낌이다. 뼈도 전여보다 야들야들한 느낌”이라며 대 만족을 표했답니다.

Posted by 유명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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